자유가 어떻게 조직의 효율성을 증대하는가?
토스의 유난한 도전, 넷플릭스의 규칙 없음을 읽고.서론 이 글은 토스의 발자취와 일에 대한 가치관을 담은 책인 유난한 도전과, 넷플릭스의 새롭고 독특한 조직 문화를 다룬 규칙 없음을 읽고 느낀 점을 정리한 글이다. 두 기업은 자율 출퇴근, 무제한 휴가, 결재 없는 업무 프로세스 등 높은 자유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조직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들을 대표하는 키워드인 "자유"는 단순히 개인적인 편의나 복지 차원의 개념이 아니다. 두 기업 문화의 핵심은 DRI(Directly Responsible Individual), F&R(Freedom & Resposibility) 등의 키워드로 설명되는 "자유"와 "책임"의 균형이다. 높은 자율성 뒤에는 반드시 성과에 대한 책임이 따른다. 모든 자유는 이를 누릴만..
개인적인 이야기
2024. 11. 24.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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