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프로젝트 동아리 DDD 10기 회고
서론 지난 약 4개월 간 DDD라는 사이드 프로젝트 동아리를 경험했다. 활동에 대한 회고를 작성해 본 적은 없지만, DDD를 통해 배운 점도 많았고 좋은 사람도 참 많이 만난 것 같기에 글을 작성해보려 한다. DDD란 동아리에 대해 소개하고, 내가 얻어간 점에 대해 소개하는 글이 될 것 같다. 이 글이 사이드 프로젝트 동아리를 하고 싶은, 혹은 DDD란 동아리에 대해 알고 싶은 분들께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DDD란? DDD는 개발자와 디자이너가 함께 성장하는 IT 연합동아리 DDD(Dynamic Developer Designer) 라는 캐치프라이즈를 가지고 있으며,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아리다. 크게 백엔드, 프론트엔드 or Andriod and IOS, 디자이너 직군으로 팀이 구성되며, 이..
개인적인 이야기
2024. 3. 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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